
[한국Q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2026 지역사회 연계사업 구리-난장 축제’에서 체험 행사인 ‘나만의 재활용 발광 다이오드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사업인 ‘구리-난장 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기관 간 협력망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키캡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행사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재활용 소재와 합성수지 공예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빛나는 키캡 열쇠고리를 만든다.
이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만들기 활동을 접목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0분 단위로 총 6회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아와 청소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남은 자리가 있으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구리-난장 축제’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과 청소년, 지역 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인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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