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형 기본사회 구현 진안형 기본사회 구현 진안형 기본사회 구현

제29회 백운면민의 날 및 제44회 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0-06 11:16:57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이 ‘제29회 백운면민의 날 및 제44회 면민체육대회’ 가 지난 10월 3일 백운중학교 운동장에서 내외빈 및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의 희망을 담은 성수 합수식과 흥겨운 풍물패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역들에게 면민의 장이 수여됐다.

문화체육장 신명숙, △공익장 임완선, △애향장 신봉선 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으며 백운면 체육회와 이장협의회에서 각각 이보순, 김희선 직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고 전기권 전 면장의 자녀인 전정자, 전정희, 전정란, 전병덕, 전병인 님은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깊은 뜻을 더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아 큰 감동을 줬다.

아울러 백운장학회는 지역 인재들을 위해 총 6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식도 진행됐다.

이어진 본격적인 어울림 마당에서는 법정리별 대항으로 펼쳐진 5개 종목의 체육 경기와 2개 종목의 청소년 경기가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법정리별 대표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 초대가수의 흥겨운 공연에 이어 가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하며 면민의 날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형재 체육회장은 “면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내외빈과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빛나는 백운면의 발전을 위해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