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방문하고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장보고

9~10일 구매 금액 따라 서천사랑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김덕수 기자
2026-10-06 09:36:11




국립생태원 방문하고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장보고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국립생태원 방문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국립생태원 연계 서천임시특화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대상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립생태원을 방문하고 행사 기간인 9일부터 10일까지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액은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1만원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1만 5000원 △20만원 이상 2만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실제 구매한 지류 영수증과 함께 국립생태원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입장권, 결제 내역 또는 국립생태원 내부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 등을 제출해야 한다.

간이·재발행 영수증은 참여할 수 없다.

환급 부스는 서천임시특화시장 농·수산동 입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국립생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천임시특화시장에도 들러 제철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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