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식음료 사업장의 메뉴와 운영 개선을 돕는 ‘속초 로컬 미식 파트너-맛있는 솔루션’ 참여업체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음식문화를 활성화하고 식음료 사업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매장을 직접 찾아 사업장별 특성과 고민을 살펴보고 현장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함께 찾는다.
모집 대상은 속초시에 있는 음식점과 카페·베이커리 등 식음료 사업장으로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1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사업 참여와 전문가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가와 사전 논의를 거쳐 매장 현황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화한 뒤 현장 상담을 받는다.
대표 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 개선, 조리 과정 정비, 효율적인 매장 운영, 서비스 개선 등을 사업장별 필요에 맞춰 지원한다.
재단은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기록하고 참여업체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개별 매장의 경험을 공유해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각 업체가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매장마다 다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고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가 각자의 맛과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그 과정과 경험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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