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종성 with KCO 하모니카 랩소디’를 개최한다.
예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모니카와 피아노,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하모니카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은 2002년 일본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 청소년 트레몰로 독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하모니카 브랜드 ‘호너’의 한국인 최초 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국 순회공연에 협연자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박종성이 연주와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조영훈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마이클 스피바코프스키의 ‘하모니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전래민요 ‘새야 새야’등 클래식부터 친숙한 민요까지 폭넓은 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중간 휴식 없이 10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2만원으로 설악권 주민은 50% 할인된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관리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하모니카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공연장에서 클래식과 친숙한 민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무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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