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도전사례 1건 선정… 적극행정 사례를 추진한 14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 부여

김덕수 기자
2026-10-05 09:33:06




부산광역시 시청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민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

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원 확보 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 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이다.

‘우수’는 사례 5건, 6명이 선발됐다.

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심의체계 구축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플랫폼 자체 개발 119구급대 출동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체계 구축 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

‘장려’는 사례 2건, 2명이 선발됐다.

고위험업종 합동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이다.

‘도전’은 사례 1건, 2명이 선발됐다.

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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