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월 30일 영춘면생활체육공원에서 ‘제19회 영춘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춘면체육회와 영춘면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내·외빈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을 함께 즐기며 면민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는 주민들을 온달팀과 태백산팀, 소백산팀, 삼태산팀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배구를 비롯해 고무신 멀리던지기, 공굴리기,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내내 각 팀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진 가운데 삼태산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마을과 세대를 아우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어울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체육경기 이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흥을 더했고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황덕기 영춘면체육회 부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춘면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규 영춘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각 기관·단체를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력 넘치는 영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