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문화재단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금천구청 썬큰광장에서 야외공연 ‘금천라이브 플러스’를 개최한다.
‘금천라이브 플러스’는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는 ‘다정함’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상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다정함’ 으로 담아낸다.
금천문화재단은 주민들이 오가는 열린 공간에서 음악과 서커스 공연을 선보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 어쿠스틱 듀오밴드 ‘닮은’ 이 무대에 오른다.
세 팀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10월 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서커스 전문 단체 ‘서커스디랩’과 라이브 연주단 ‘캬바레 앙상블’ 이 함께한다.
수년간 사랑받았던 서커스 장면을 모은 ‘서커스 디 캬바레’에 이번 공연을 위해 구성한 캬바레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다.
색소폰, 베이스, 드럼, 피아노로 구성된 앙상블의 연주와 서커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금천라이브 플러스’는 금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윤희수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열린 공간을 활용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금천구민들이 음악과 서커스를 즐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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