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2026 영천 공동축제 연계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10-04 19:23:47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영천공동축제’ 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정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쓰레기 줍기 룰렛’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쓰레기·재활용품 줄이기와 장바구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과 밀접한 환경살리기 운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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