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지역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만난다

전주 비빔밥축제·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김상진 기자
2026-10-03 18:41:14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지역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자치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도 직접 홍보부스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축제장을 방문한 도민들과 소통하며 자치경찰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치경찰의 주요 정책과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자치경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 퀴즈와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했다.

또한 경찰 싸이카와 어린이 경찰복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치경찰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정책을 알렸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많은 도민이 찾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자치경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전주비빔밥축제에 이어 오는 23일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도 자치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도민이 함께하는 만큼 자치경찰을 알리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치경찰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더 안전한 전북, 함께하는 자치경찰’을 목표로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예방·교통안전·아동안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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