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1동 주민자치회, 10월 8일 ‘미사호수페스타’ 개최

호수공원에서 즐기는 가을밤 버스킹과 가족영화... 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

김인수 기자
2026-10-02 17:45:51




미사1동 주민자치회, 10월 8일 ‘미사호수페스타’ 개최 (하남시 제공)



[한국Q뉴스]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8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미사호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2026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버스킹 공연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2부 야외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살롱드 멜로 △소리 △위아위안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호수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4’를 상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문화공연과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현래 미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미사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들이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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