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의유치원은 10월 1일 학부모 카페테리아에서 학부모회 주관 학부모 연수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경기유아 PLAY-RAS’의 Arts 가치를 학부모와 가정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부모가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그 즐거움이 자녀와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외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사지 공예를 활용한 접시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다양한 색과 무늬의 전사지를 고른 뒤 접시 위에 자유롭게 배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제작 과정에서 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소감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4세 유아 학부모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사지 공예를 직접 해볼 수 있어 즐거웠다. 내 취향을 담아 하나뿐인 접시를 만드는 과정도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3세 유아 학부모는 “직접 만든 접시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 접시를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즐거운 시간이 떠오를 것 같다”며 “아이와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한 접시를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며 예술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부모가 느낀 창작의 즐거움이 자녀와의 일상으로 이어져 유아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하고 가족이 함께 감성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의유치원 허현실원장은 “이번 전사지 공예 체험이 학부모님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유아 PLAY-RAS’의 취지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의유치원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협력해 학부모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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