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와 함께 ‘2026년 대학생 혁신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국립경국대학교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생들이 공단에서 운영하는 관광·체험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시설 이용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영천한의마을과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하며 안내체계, 이용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및 직원 응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했다.
공단은 제출된 의견을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향후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다시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용자 중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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