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앞 잔디마당에서 TODAY, THEY day 투데데 콘서트를 개최한다.
TODAY, THEY day 투데데 콘서트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 ‘고양버스커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거리공연 아티스트와 대중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고양버스커즈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끝자락, 일산 호수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무대와 객석을 마련하지 않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옥상달빛’과 음악과 퍼포먼스 장르의 고양버스커즈 5팀이 함께한다.
음악 장르에서는 △두 대의 통기타로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크레센도 △스윙 재즈부터 팝과 가요까지, 올라운더 재즈밴드 윤익형밴드 △스쳐가는 하루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고요가 관객을 만난다.
퍼포먼스 장르에서는 △저글링과 마술이 어우러진 1인 퍼포머 매직저글링 △풍선 작품과 유쾌한 퍼포먼스 대한민국 1호 벌룬퍼포머 클라운진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옥상달빛은 따뜻한 멜로디로 가을 오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 공식거리공연 단체 ‘고양버스커즈’는 음악, 악기 연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150여 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해 웨스턴돔, 라페스타, 창릉천 등 고양시 곳곳의 공원과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거리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일산호수공원의 자연과 시민, 그리고 거리공연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과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별도의 좌석 없이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출연진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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