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운영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122명의 군민이 행사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평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를 표어로 공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국악한마당 △어린이 독서 장려 뮤지컬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고명환 작가와의 만남 △가상 현실을 활용한 독서토론 △물빛 서재 와인 특강 △책 추천 △도서 원화 전시 △북적북적 나눔장터 등 총 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평군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이 책을 대출하고 읽는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군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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