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 설악면은 1일 ‘제11회 설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면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내빈, 설악면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통기타반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통기타반은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를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설악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가평군수상은 안병련 위곡3리 부녀회장, 이희원 회곡1리 이장, 황현수 설악면체육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주민 김은영, 설악면체육회 이사 문혁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기해씨가 받았다.
국회의원 표창은 주민자치회 부회장 남정식과 주민 여길태씨가 수상했으며 설악면민상은 미사리 새마을지도자 곽종철과 송산2리 이장 이재운씨에게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에서 “설악면은 면민 여러분의 노력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변화와 주민 요구에 발맞춰 생활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설악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기념사에서 “설악면민의 날은 면민 모두가 함께 일구어 온 설악면의 정과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을 계기로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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