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MBC C I와 함께 추진한 ‘2026년 AI활용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인 재겸작가, 서은경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과정별 각 10회차로 운영됐다.
제작 실습과 함께 1:1 맞춤 멘토링, 현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교육생 작품에 대한 합평회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10월 부산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영상화로 확장할 수 있도록 MBC C I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특례시와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융복합 확장성과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 등 국도비 유치를 통해 지역 콘텐츠 인프라 확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