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팽성읍위원회, 정성으로 가꾼 고구마, 함께 나누는 수확의 보람

김인수 기자
2026-10-02 10:56:25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팽성읍위원회, 정성으로 가꾼 고구마, 함께 나누는 수확의 보람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팽성읍위원회는 지난 1일 팽성읍 두정리 66-19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거두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확은 지난 5월 위원들이 직접 텃밭을 일구고 고구마를 심은 이후 약 5개월 동안 꾸준히 작물을 돌본 끝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곳의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해 직접 고구마를 캐보며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팽성읍위원회 박성숙 위원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고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해 함께 힘쓰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농촌 체험의 기회가 되고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위원회는 이번 이웃사랑 고구마 수확 행사를 비롯해 홀몸노인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와 밑반찬 꾸러미 지원, 태극기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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