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AI 기반 미래교육과 경기교육 대전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대상 정책 공유 및 AI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김인수 기자
2026-10-01 17:07:06




의정부교육지원청, AI 기반 미래교육과 경기교육 대전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관내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 정책 공유 및 AI 기반 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경영 리더십을 높이고 ‘벽깨기’·'K-미래학교‘·'폰프리스쿨’등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1부에서는 경기교육 핵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 체계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주요 정책 공유 내용으로는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공유학교 체제를 확장하는 ‘벽깨기 교육정책’, △학생의 주도적 배움과 학교 자치를 지원하는 한국형 미래학교 모델 ‘K-미래학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로 채우는 ‘폰프리 스쿨’, △1:1 전담 밀착 원스톱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교권보호전담관 및 119 콜센터 운영 체계’등이 다뤄졌다.

이어 김영인 학교시대정신연구소장이 ‘AI 문명, 학교의 시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인 소장은 특강을 통해 “AI 문명기에는 지식을 습득하는 ‘배운 사람’을 넘어, AI와 협업해 가치를 창출하는 ‘만드는 사람’ 으로의 인재상 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교감이 직접 참여하는 ‘생성형 AI 활용 도구 실습’분반 연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과 학교 행정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습을 거치며 미래교육 리더십을 다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RAS 문예체 교육 실행 사례 나눔’모둠 토의를 통해 학교 간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규수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디지털 전환의 시대일수록 질문과 탐구를 이끄는 교육의 본질과 교실 안팎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미래 리더십과 현장 실천이 조화를 이루어, 학생들이 등교가 설레고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 밀착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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