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연휴 성묘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로 원활

추석 연휴, 추모공원·공원묘지 경찰·모범운전자회 교통정리 앞장

김상진 기자
2026-10-01 16:02:38




순천시, 추석 연휴 성묘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로 원활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추석 연휴 동안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휴기간 많은 교통량으로 정체되는 구간에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실시해 성묘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이동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부터 성묘객 교통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는 회원 17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체증이 심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봉안당 주차장까지 교통정리에 참여해 성묘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여했다.

문봉현 회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추모공원에서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성묘객 교통정리에 참여하고 있다”며“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 추석 연휴 동안 추모공원과 공원묘지 일원을 찾은 성묘객은 총 3만 1천여명이었으며 추석 명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조기 개장해 오후 6시까지 2시간 확대 운영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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