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난 6월, 전남 최초로 편의점을 활용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관내 CU편의점 29개 '마음 이음 가게'는 나주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청장년층 시민들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일상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와 위기 상담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자살 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을 맞이해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해 나주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온라인 자가검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CU편의점을 방문해 배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편의점은 참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시 문의가 필요하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개입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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