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30일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수강생,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교통이나 거리 문제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광양읍과 봉강면에 이어 옥룡면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수강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요가 △차밍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교실과 미술공예 아트컵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또한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장수사진 △이·미용 △네일아트 △즉석간식 등 재능나눔 부스를 운영했다.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도 빵 10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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