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거창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이 생산·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군민과 축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거창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소개하고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룰렛 이벤트, 설문 조사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사회적경제를 알기 위해 찾아오는 행사’에서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행사’로의 변화다.
축제 기간에 부스를 운영해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거창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기업과 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올해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거창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보고 참여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연대경제를 한층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그동안 거창창포원 등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와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일반기업과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지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설립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구분되며 현재 거창군에는 총 7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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