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산업진흥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진흥원은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17개 전통시장을 2회로 나누어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를 매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팀별로 지정된 전통시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 임직원들은 역곡상상시장, 부천자유시장, 부천제일시장, 고리울동굴시장, 중동사랑시장, 원미부흥시장, 부천상동시장, 오정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았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명절에 필요한 과일 채소, 쌀, 고기, 참기름, 반찬, 한과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오랜 불황으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신동학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 경기를 살피는 등 의미를 더했다.
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은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 부서 운영 물품을 구매할 때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산업진흥원은 2027년 2월 설맞이 행사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를 이어가는 등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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