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30일 진흥원에서 복지관·체육회 등 수중운동 및 수중재활 분야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운동사 최신동향 및 현장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중운동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임상·평가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수중운동 적용 사례를 비롯해 AI 기반 수중재활 평가도구 등 새로운 평가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수중운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경험과 객관적인 평가기술을 연계함으로써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진흥원의 수중재활치유실과 임상·평가 장비 등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및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현장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수중운동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평가·연구가 함께 축적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전문가들과 다양한 사례와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진흥원이 보유한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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