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9월 30일 율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율면 어울림센터’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도·시의원, 율면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기념 시삽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율면 어울림센터는 주민 편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수용할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유카페와 공유빨래방을 비롯해, 주민 역량 강화와 취미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학생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독서실, 그리고 각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착공식이 율면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살고 싶은 율면, 머물고 싶은 율면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게 차질 없이 완공돼 주민 여러분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마지막 준공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을 계기로 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전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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