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5회 고양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연합 문화예술 전시회 ‘窓, 마음을 담다’ 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동구청 2층 가온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 관련 기관 회원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준비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기쁨해, 박애원, 일산그리다마음건강센터, 삶센터, 새희망둥지, 카프이용센터 등 고양시 정신건강 관련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시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시, 그림, 공예품,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유화, 수채화, 팝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180점이 전시돼 참여자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일산그리다마음건강센터 회원들이 직접 연기하고 제작한 약 15분 분량의 영상 작품 ‘홀라당 넘어간’도 상영된다.
영상은 전시 기간 중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관람할 수 있다.
‘窓, 마음을 담다’란 ‘창’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과 마음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의미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2시 종료된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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