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화천군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완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간척리까지 9.37㎞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주요 시설물은 터널 3개소, 교량 4개소, 교차로 13개소이다.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그간 급경사, 급커브 등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화천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지방도461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천지역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