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이 1일 제14회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14회 완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주제로 완주의 청정 자연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 의장은 이날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내 주요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살피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 동선과 안전관리, 시설물 관리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세심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성중기 의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완주를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의 자연과 먹거리, 그리고 사람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와일드 로컬푸드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완주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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