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송파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10월 정기공연 ‘송파 Autumn Jazz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빅마마 이지영’과 재즈 뮤지션 4인으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 이 무대를 꾸민다.
보컬과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지며 다채롭고 감미로운 재즈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빅마마 이지영의 오리지널 곡 ‘사랑하기 좋은 계절’, ‘여행을 떠나자’를 비롯해 가을의 낭만을 더할 재즈 스탠다드 명곡, 서정적인 가요 편곡곡 ‘그리움만 쌓이네’등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동의 선율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관전포인트는 여성의 최저음을 일컫는 ‘콘트랄토’보컬을 자랑하는 이지영의 중저음 목소리다.
워낙 흔치 않고 독특한 여성 콘트랄토 보컬인 만큼, 단아하고 품격있는 저음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현장 티켓 수령 시에는 송파구 거주 사실이 기재된 실물 신분증 확인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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