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9월 30일 청소년센터 온 및 CGV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과 함께 2026경남안녕캠페인 “빗물받이ON, 바다사랑ON”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주변의 생활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빗물받이의 역할과 생활쓰레기의 해양 유입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은 후, 청소년센터 온과 CGV 주변 빗물받이 우수관 일대에서 쓰레기와 이물질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어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빗물받이 주변에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도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협력사업인 2026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성군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과 해양환경 보전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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