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고 나누며 식생활 관리와 사회적 교류 지원

김인수 기자
2026-10-01 12:32:15




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문면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기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건강 소스와 밑반찬, 전통음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한 뒤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단체 대화방을 활용해 도시락과 식사 사진을 공유하고 조리한 음식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식생활 정보를 나누는 등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 식사를 준비할 때는 간편식이나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했는데,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고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면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생활과 건강, 문화,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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