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은 10월 1일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8명이 첫 입국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95명, 필리핀 13명 등 총 108명으로 올해 7월부터 의무화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고 마약검사를 받은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에게 근로조건 및 준수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을 교육하고 고용주에게도 고용 시 준수사항 등을 다시 한번 안내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향후 성주군은 이번 10월 초 첫 입국을 시작으로 11월 초, 12월 초, 12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 970여명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근로자 배치 이후에도 고용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근로조건 준수 여부와 근무·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예방을 위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며 “입국 단계부터 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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