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 개평마을서 플로깅 활동

경남 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지역사회봉사단 활동재료비 지원사업 물품 지원

김덕수 기자
2026-10-01 11:02:12




함양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 개평마을서 플로깅 활동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은 지난 30일 함양군 개평마을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함양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을 비롯해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심채원 사회복지사, 함양군사회복지협의회 정해연 간사, 개평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개평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플로깅 활동의 취지를 전했다.

이후 마을 주변을 함께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지역사회봉사단 활동재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심채원 사회복지사는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사회복지협의회 정해연 간사는 “아름드리봉사단은 함양군 지역사회 봉사단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름드리봉사단 왕가영님은 “이번 활동은 중증장애인과 지역주민,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드리봉사단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연꽃의집 아름드리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플로깅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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