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다슬기 치패 300만여 마리 방류

쏘가리⸱붕어⸱동자개 이어 다슬기까지 순차적 방류로 수자원 확충

김상진 기자
2026-10-01 11:09:2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관내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고 내수면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기 위해 1일 읍 면 공공용수면에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다슬기 치패 약 3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냇물 돌 밑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다슬기는 하천의 자정 능력을 높이고 수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자연생태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고 있다.

다슬기는 단백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간 보호 기능을 하는 아미노산 및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으며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슘 비율이 높아 그야말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다슬기 방류행사를 끝으로 올해 내수면 방류사업을 마무리한다.

쏘가리, 붕어, 동자개, 다슬기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했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진안군 수산업 및 내수면 생태계 발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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