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9일 박성현 시장과 8급 직원들이 ‘함께 웃는 소통의 시간, 박짱대소’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박짱대소’는 9급 신규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8급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장과 직원 간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박짱대소’는 ‘박성현 시장님과 짱 친해질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장과 직원이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시장의 격려 인사와 직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밸런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민원인을 응대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과 시정에 바라는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박성현 시장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진솔하게 답변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로만 뵙던 시장님과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며 “평소 생각했던 이야기를 직접 말씀드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며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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