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두 돌봄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공무원이 배치됨에 따라 현장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과 실무 사항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유관기관별 역할 △현장 사례별 대응 방안 등이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업무와 서비스 연계 절차를 공유했다.
현장 경험과 사례도 나누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까지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과 돌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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