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임호숙 신임 대표이사 취임

사람을 향한 따뜻한 복지,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

김덕수 기자
2026-10-01 09:01:01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10월 1일 임호숙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과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구현과 청소년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재단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기점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 및 청소년 지원 사업들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신규 과제 발굴에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호숙 신임 대표이사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찾을 수 있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재단이 나아가야 할 향후 핵심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민 밀착형 복지·청소년 프로그램의 대폭 확대다.

재단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요를 세밀하게 살피고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둘째,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다각적인 보호 및 자립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셋째, 재단 자생력 확보 및 투명·공정 경영 실천이다.

39년간의 공직 생활로 다져진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청, 시의회 등 유관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재단의 재정 자립도 향상에 주력한다.

또한 모든 사업을 청렴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조직 내외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좋은 제도에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해질 때 복지가 더욱 빛난다'는 신임 대표이사의 철학에 발맞춰, 전 직원이 시민의 일상에 미소와 힘이 되는 이웃으로 거듭나겠다”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는 재단의 핵심 사업 행보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호숙 신임 대표이사는 사천시 최초 여성 국장 출신으로 사천시의회 사무국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지난 9월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도덕성과 직무 역량을 철저히 검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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