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년도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에 참여할 시민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주소지가 수원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도 참여해 수원의 도시정책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 코드 스캔),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2012년 ‘수원의 미래,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간다’라는 취지로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주요 도시 정책과 이슈를 논의하고 수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다.
시민 의견 수렴·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바라는 수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한다.
시민·시의원·시민단체·학생·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법정계획인 수원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영흥공원 조성, 롯데몰 개점 시기 등 수원의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완성을 위한 전략은?’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원을 그리다’를 주제로 논의한다.
2026년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는 11월 4일 오후 3시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각과 경험이 모일 때 더 풍성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수원의 미래와 내가 사는 마을의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에 참여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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