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1일 광혜원면 회안마을에서 ‘나눔마을 만들기 제86호’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나눔 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병행 추진해 마을 환경 개선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3주간 회안마을 현장에 투입돼 △마을회관과 창고 외벽 페인트 재도색 △냉방시설 유지보수 △회관·경로당 실내외 청소 △화단 정비 △광장 바닥 우레탄 정비 △방치 폐기물 정리 등 전방위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행사 당일 현판식은 화랑풍물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대상 체험·지원 부스 운영, 온기 나눔 릴레이 기 전달식, 현판 제막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고 마을 영화를 상영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안마을이 뜻깊은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온정을 모아준 봉사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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