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9일 영춘면 사지원1리 마을회관에서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눔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민영환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나눔마을 조성을 축하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10여 차례에 걸쳐 마을 벽화 그리기,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 취약가정 도배·장판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는 나눔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한 사지원1리 임재수 노인회장과 김미자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민우 센터장은 “나눔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나눔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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