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젊은 충주, 미래를 잡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면접, 기업직무상담, 다채로운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현장면접에 참여할 기업 30개사와,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해 기업에 전달하는 간접참여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모집한다.
특히 기업 직무상담 분야에는 현대엘리베이터, 동원홈푸드, 유한킴벌리, 롯데칠성음료, 동화약품, 코스모신소재 등 지역 주요 기업 6개사가 참여를 확정해 행당 당일 구직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직무 정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인정보를 작성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AI 증명사진 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AI 취업지원존’을 비롯해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특강 및 취업 골든벨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량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기업과 열정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충북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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