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젠더폭력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탁틴내일연구소 김미랑 소장이 청소년 젠더폭력 피해에 대한 개입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이 경험할 수 있는 젠더폭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피해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사례개념화 및 상담 개입 방법을 살펴보았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단계별 개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루며 현장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젠더폭력 피해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실제사례 경험한 사례를 예시로 들어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교육을 통해 길러진 성인지감수성의 관점으로 청소년을 바라보고 사례개념화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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