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허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허가 규제·제도 발전방안 모색

이재근
2021-06-24 09:54:50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4일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인허가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허가과 신설 3년차를 맞아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고객의 불만 요인과 인허가 기간 단축의 장애요인 등에 대해 인허가 관계자가 상호 토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고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는 실무자들의 업무처리 역량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려 고객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 건축사회 차현철 회장을 비롯한 관내 건축사, 토목·측량업체 대표, 관련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시의 인허가 관련 규제, 제도, 절차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도로점용 허가 등 분야별로 담당팀장이 실무에서 익힌 복잡 난해하고 다양한 인허가 민원처리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수 허가과장은 “허가과가 신설된 후 처음 시행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서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주시는 인허가 대행업체와의 토론회를 활성화 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