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영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비계량 부문 S등급을 받았다.
해당 부문 S등급은 전국 1개 기관에만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실제 일자리와 연계하고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니어클럽은 앞으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고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대성 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참여 어르신들과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어르신들의 경험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단 186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개 사업단 625명, 공동체사업 6개 사업단 170명 등 총 266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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