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빛나는 동심으로 그리는 서초 서초구, 다음달 17일 서초4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연다

10월 17일 명달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27 08:43:55




25번째 빛나는 동심으로 그리는 서초 서초구, 다음달 17일 서초4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연다 (서초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10분 명달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제25회 서초4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참가 어린이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와 세상의 모습이 다채롭고 순수한 색채로 표현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서초4동 지역 어린이들은 오는 10월 2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서초4동주민센터에 방문해 개별·단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어린이도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 후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4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식전 행사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매직쇼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동화 살균, 우산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체험 부스 △림보, 야구 후크볼, 미니카 컬링 등 게임부스도 운영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기대된다.

대회 당일 출품된 그림들은 (사)한국미술협회 서초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100점을 선정하며 연말에는 서초4동주민센터에서 전시회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그린 서초의 오늘과 내일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꿈나무들의 빛나는 동심을 그림에 마음껏 담아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붓끝에서 시작된 그림을 전 세대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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