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구문학관은 (사)대구작가콜로퀴엄과 함께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은 인문학 가치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지던 인문·예술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함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AI 시대, 지금 세상에는 문학이 필요하오’를 주제로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문학작품이 던진 질문을 따라 우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자로는 고명재·고선경, 황선미·김성민, 정소현·전지영, 이선욱·최백규, 표명희·백가흠, 박상영·송지현, 신용목·유계영이 함께 참여하며 김준현이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교보문고의 협력으로 매장 내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특강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집을 전시하며 현장에서 해당 도서 구매 시 10%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 할인 적용을 위해 ‘2026년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 홍보용 리플릿’을 제시해야 한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형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인문학적 공감대를 나누고 이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롭게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는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국내 중견작가들과 신진작가들을 함께 초청해 AI 시대에 그들의 문학 작품을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한 혜안을 나누고 인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새로운 계절의 기운을 담아 열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 지향의 삶의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 AI 시대, 지금 세상에는 문학이 필요하오’는 대구문학관 4층 대강연장에서 11월 12일까지 총 7회 열릴 예정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와 대구작가콜로퀴엄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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