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제천화폐 ‘모아’5% 캐시백 적립 혜택을 10월에도 이어간다.
시는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난 9월 7일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제천화폐 특별 이벤트를 추진해 왔으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10월에도 캐시백 혜택을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
제천화폐를 구매할 때는 기존과 동일하게 12%의 선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되며 제천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용할 경우 5%가 추가 적립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구매 단계의 12% 선할인과 결제 단계의 10% 적립을 합쳐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으로 유지된다.
다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캐시백 적립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아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만 받을 수 있다.
시는 추석을 계기로 높아진 제천화폐 이용 열기를 10월까지 이어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0월에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와 제천 시티패스 운영 기간이 맞물리는 만큼 제천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9월 제천화폐 특별 이벤트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10월에도 이어지는 캐시백 혜택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 캐시백 적립 혜택은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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