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추석 명절·백제문화제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통장단협의회 등 관내 18개 단체 쓰레기 수거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9-23 15:50:17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한국Q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관내 일원에서 주민 및 지역 단체들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대규모 축제인 백제문화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산뜻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18개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축제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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