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화성특례시민 1 3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화성특례시민 본인에게만 적용하던 약 30% 할인을 동반인 3명까지 확대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민 1명이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지인 3명과 함께 방문하면 4명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만8000원을 아낄 수 있다.
[할인 적용 방법: 현장 매표소에서 화성특례시민 신분증 제시] 서해랑은 총 2.12km 구간을 최고 60m 높이로 운행하며 서해 바다와 제부도 갯벌, 붉게 물드는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서해랑은 제부도 일대 갯벌 체험, 맛집 탐방과 연계해 머물다 가는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계절별 할인 이벤트와 SNS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방문객과의 소통도 넓혀가고 있다.
서해랑 관계자는 “추석과 가을 연휴에 화성을 찾는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제부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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